책소개
디엠지평화생명협동조합은 2017년 9월 ‘2030 생명의 길① 불, 물, 밥 그리고 사람(이하 ’2030 생명의 길‘)’을 출간하였다. ‘2030 생명의 길’은 지은이 정성헌 이사장이 현재 몸담고 있는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의 휴전선 인근에 위치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교육하고 실천하는 내용을 담은 만화다.
글쓴이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가톨릭농민회 전국본부에서 16년간(1977년~1993년),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서 8년간(1991년~1998년) 일했다. 남북강원도교류협력 사업을 18년간(1998년~2016년),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일을 25년간(1998년~현재) 해왔다. 여러 차례 고충을 겪으며 민주주의, 자유, 가난한 사람들의 숨결을 감지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3년(2018년~2021년) 재임 기간에는 높은 합의(70% 이상) 속에서 새마을운동을 생명, 평화, 공경 운동으로 대전환했다.
2020년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선포했다. 현재, 기후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생명의 길, 새로운 길을 위해 ‘생명살림 노장청기후연대’가 긴요함을 역설하고 있으며, 정치혁명과 교육개벽을 열망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은 DMZ평화생명통일교육운동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교육과 실천을 하는 곳으로 2009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1,364회 47,120명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생들은 평화와 생명, 환경과 생태에 대해 학습하고 배운다. 그러나 교육시간은 집중하고, 각성하고 또 실천을 약속하지만 생활속으로 온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나와 지구를 살리는 실천이 생활속에서 유지되고 지속되는 것을 돕기 위해 ‘2030 생명의 길’을 제작하였다.
‘2030 생명의 길’은 1부 지구가 너무 아파요, 2부 생명사회를 향하여, 3부 자세히 알아봅시다, 4부 행복한 마을 생명마을 우리 힘으로 만든다 등 총 4부로 구성되었고 페이지 수는 269쪽이다.
김혜선(스크랜턴 여성리더십센터 사무총장, 목사), 박맹수(원광대학교 교수, 원불교 교무), 이미영 젬마(신길동 살레시오수녀원 수녀), 조성택(고려대학교 교수, 불교철학) 등 총 4분이 추천사를 흔쾌히 써 주셨고 주요 내용은 이렇다.
김혜선 목사는 “지구를 살려야 하는 메시지와 방법을 만화로 제시한 《2030 생명의 길》은 매우 창의적인 발상이다”
박맹수 교수는 “생명파괴의 지구적 현실을 직시한 다음, 그 생명파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들을 상세히 검토하고, 그 검토 위에서 실제 생명가치가 실현되는 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고 있다”
이미영 젬마 수녀는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상상할 수 없는 위험에 놓일 것입니다. 저자는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선택하도록 올바른 식별과 사고의 곧은길로 초대합니다. 그 방법으로 ‘생각바꾸기’, ‘생활바꾸기’, ‘세상바꾸기’, ‘문명바꾸기’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성택 교수는 “이 책이 유익한 것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지식을 실천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위치에서 해야 할 실천의 방법을 친절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부디 2030 생명의 길이 새로운 사회, 생명의 문명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인재양성의 교육교재로 널리 쓰이고 보급되기를 바라며,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보도를 바랍니다.
교육생들은 평화와 생명, 환경과 생태에 대해 학습하고 배운다. 그러나 교육시간은 집중하고, 각성하고 또 실천을 약속하지만 생활속으로 온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나와 지구를 살리는 실천이 생활속에서 유지되고 지속되는 것을 돕기 위해 ‘2030 생명의 길’을 제작하였다.
‘2030 생명의 길’은 1부 지구가 너무 아파요, 2부 생명사회를 향하여, 3부 자세히 알아봅시다, 4부 행복한 마을 생명마을 우리 힘으로 만든다 등 총 4부로 구성되었고 페이지 수는 269쪽이다.
김혜선(스크랜턴 여성리더십센터 사무총장, 목사), 박맹수(원광대학교 교수, 원불교 교무), 이미영 젬마(신길동 살레시오수녀원 수녀), 조성택(고려대학교 교수, 불교철학) 등 총 4분이 추천사를 흔쾌히 써 주셨고 주요 내용은 이렇다.
김혜선 목사는 “지구를 살려야 하는 메시지와 방법을 만화로 제시한 《2030 생명의 길》은 매우 창의적인 발상이다”
박맹수 교수는 “생명파괴의 지구적 현실을 직시한 다음, 그 생명파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들을 상세히 검토하고, 그 검토 위에서 실제 생명가치가 실현되는 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고 있다”
이미영 젬마 수녀는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상상할 수 없는 위험에 놓일 것입니다. 저자는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선택하도록 올바른 식별과 사고의 곧은길로 초대합니다. 그 방법으로 ‘생각바꾸기’, ‘생활바꾸기’, ‘세상바꾸기’, ‘문명바꾸기’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성택 교수는 “이 책이 유익한 것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지식을 실천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위치에서 해야 할 실천의 방법을 친절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부디 2030 생명의 길이 새로운 사회, 생명의 문명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인재양성의 교육교재로 널리 쓰이고 보급되기를 바라며,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보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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